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줄거리&결말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 2013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장준환 감독의 범죄, 스릴러, 누아르 작품으로 제작비 78억 원, 전국적으로 24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며 흥행에 성공했다. 는 어마어마한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명품 연기의 라인업으로 이루어진다. 주연으로 김윤석(석태 역), 여진구(화이 역), 조진웅(기태 역), 장현성(진성 역), 김성균(동범 역), 박해준(범수 역), 조연으로 남지현(유경 역), 유연석(박지원 역), 우정국(맹인 안마사 역), 임지은(영주 역), 김영민(정민 역), 서영화(김선자 역), 특별출연으로 이경영(임형택 역), 문성근(전 회장 역), 박용우(창호 역),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훨씬 더 유명해진 배우들이라 다시 한번 더 감상해도 지루함이라곤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
2022. 6. 3.